자유게시판
연애보다 결혼
페이지 정보
본문
“나랑 하자, 최윤설. 내가 해줄게! 그 결혼.” 죽음을 앞둔 할아버지의 마지막 소원, 결혼에 자신을 던질 각오가 되어있는 윤설 앞에 나타난 남자, 강준영. “죽기 살기로 열심히 해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완벽한 아내가 되어 줄게요.” 서로 각자의 역할만 다하면 되는 줄 알았던 결혼. “난 너랑 무늬만 부부, 쇼윈도 그런 거 안 해. 부부가 되는 이상 서로에게 책임과 의무 제대로 해야지. 왜 자신 없나?” 두근두근…… 자꾸만 설레어 온다.
무능빌런
차가운 장례식
하늘아래 우체부
신수 유치원
학생만 하면 안 될까요?
층간소음
후궁의 초대
죽여야 산다
m3
관련링크
- 이전글흥신소 탐정 바람 증거수집, 오피스와이프 외도 남편 25.05.08
- 다음글군산 흥신소 상간녀와 함께 갔지만 안했다는 남편 25.05.08